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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새벽에 눈뜨면 새날입니다.
햇살이 눈부시지요! 밝습니다.
살아서 맞는 모든 아침이 새날입니다.
그 어느 아침도, 전에 있었을 리 없는 옹근 새날입니다.
그렇듯, 존재도 그렇게 새로워져야 합니다.
성취와 보람은 물론, 실패와 좌절, 실망조차
새날의 경이로움 위에 놓인 것을 확인하는
새 아침이 되시기 빕니다.

- 이철수의《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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