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小食)
소식은 무병장수의 비결.
사람은 자신의 몸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한다.
그렇게만 해도 육신의 병고가 훨씬 줄어들고,
육체 또한 천천히 늙어 수명을
길게 연장할 수 있다.
- 김의정의《마음에서 부는 바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5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28 |
» | 소식(小食) | 바람의종 | 2010.01.08 | 3323 |
734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45 |
733 |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 바람의종 | 2010.01.08 | 4804 |
732 |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바람의종 | 2010.01.08 | 4379 |
731 | 뒷걸음질 | 바람의종 | 2010.01.06 | 3767 |
730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1.06 | 4324 |
729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바람의종 | 2010.01.06 | 5056 |
728 | 영혼의 소통 | 바람의종 | 2010.01.06 | 5510 |
727 | 심판자 | 바람의종 | 2010.01.06 | 3972 |
726 | 흐르게 하라 | 바람의종 | 2009.12.23 | 6271 |
725 | 즐거움을 연출하라 | 바람의종 | 2009.12.22 | 5626 |
724 |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 바람의종 | 2009.12.21 | 4422 |
723 |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 바람의종 | 2009.12.19 | 3910 |
722 | 눈 오는 소리 | 바람의종 | 2009.12.18 | 4639 |
721 | 입속의 도끼 | 바람의종 | 2009.12.18 | 5480 |
720 | 아픈 추억 | 바람의종 | 2009.12.15 | 3735 |
719 |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 바람의종 | 2009.12.14 | 4462 |
718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138 |
717 | 온기의 힘 | 바람의종 | 2009.12.14 | 4556 |
716 | 시간 요리 | 바람의종 | 2009.12.10 | 4554 |
715 | 잘 감추어 두었다가... | 바람의종 | 2009.12.09 | 4911 |
714 | 부부갈등 | 바람의종 | 2009.12.09 | 3859 |
713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바람의종 | 2009.12.09 | 4368 |
712 | 마음의 요가 | 바람의종 | 2009.12.05 | 4368 |
711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