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8 18:29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조회 수 4400 추천 수 16 댓글 0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이제는
새해 인사를 드려야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은 어느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 그렇다면
새해 인사말을 이렇게 고쳐 해야겠네.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숲속은 적막하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48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999 |
735 | 소식(小食) | 바람의종 | 2010.01.08 | 3334 |
734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48 |
733 |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 바람의종 | 2010.01.08 | 4818 |
» |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바람의종 | 2010.01.08 | 4400 |
731 | 뒷걸음질 | 바람의종 | 2010.01.06 | 3775 |
730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1.06 | 4338 |
729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바람의종 | 2010.01.06 | 5084 |
728 | 영혼의 소통 | 바람의종 | 2010.01.06 | 5539 |
727 | 심판자 | 바람의종 | 2010.01.06 | 3989 |
726 | 흐르게 하라 | 바람의종 | 2009.12.23 | 6286 |
725 | 즐거움을 연출하라 | 바람의종 | 2009.12.22 | 5635 |
724 |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 바람의종 | 2009.12.21 | 4422 |
723 |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 바람의종 | 2009.12.19 | 3911 |
722 | 눈 오는 소리 | 바람의종 | 2009.12.18 | 4649 |
721 | 입속의 도끼 | 바람의종 | 2009.12.18 | 5482 |
720 | 아픈 추억 | 바람의종 | 2009.12.15 | 3748 |
719 |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 바람의종 | 2009.12.14 | 4473 |
718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145 |
717 | 온기의 힘 | 바람의종 | 2009.12.14 | 4562 |
716 | 시간 요리 | 바람의종 | 2009.12.10 | 4554 |
715 | 잘 감추어 두었다가... | 바람의종 | 2009.12.09 | 4916 |
714 | 부부갈등 | 바람의종 | 2009.12.09 | 3862 |
713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바람의종 | 2009.12.09 | 4405 |
712 | 마음의 요가 | 바람의종 | 2009.12.05 | 4373 |
711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