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소통
마음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드러내어
사람들의 영혼에 직접 호소하여 그들의 영혼과
직접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함께 일하게 하고,
서로 존중하게 하고, 강력한 협동심을
이끌어낸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38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868 |
| 2310 | 흙이 있었소 | 風文 | 2023.11.01 | 1040 |
| 2309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1041 |
| 2308 |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 風文 | 2023.08.14 | 1041 |
| 2307 | 울엄마의 젖가슴 | 風文 | 2023.06.13 | 1042 |
| 2306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風文 | 2022.02.05 | 1043 |
| 2305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風文 | 2022.05.26 | 1044 |
| 2304 | 스스로에게 꼴사나워지도록 허락하라 | 風文 | 2022.09.14 | 1044 |
| 2303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1047 |
| 2302 | 54. 성 | 風文 | 2021.10.14 | 1047 |
| 2301 | 소설 같은 이야기 | 風文 | 2022.01.09 | 1048 |
| 2300 |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 風文 | 2019.08.30 | 1049 |
| 2299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 風文 | 2021.11.10 | 1049 |
| 2298 | 음식의 '맛'이 먼저다 | 風文 | 2023.06.21 | 1050 |
| 2297 |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 風文 | 2022.01.12 | 1051 |
| 2296 | '쓴 것을 가져오라' | 風文 | 2022.01.13 | 1051 |
| 2295 | 사막에 서 있을 때 | 風文 | 2019.08.10 | 1052 |
| 2294 |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 風文 | 2020.07.06 | 1052 |
| 2293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 風文 | 2023.04.28 | 1054 |
| 2292 | '얼굴', '얼골', '얼꼴' | 風文 | 2019.08.19 | 1055 |
| 2291 |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 風文 | 2023.08.02 | 1057 |
| 2290 | '일을 위한 건강' | 風文 | 2022.02.10 | 1058 |
| 2289 |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 風文 | 2022.05.16 | 1059 |
| 2288 | 사람이 행복하면 | 風文 | 2019.08.23 | 1060 |
| 2287 |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 風文 | 2023.03.29 | 1060 |
| 2286 | '공포'에서 '반야'를! | 風文 | 2020.05.08 | 1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