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1.06 18:46

심판자

조회 수 3976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심판자


"그렇다면
네 자신을 심판하거라.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니라.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만약 네가 자신을 잘 심판할 수 있다면
그건 네가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954
1860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69
1859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490
1858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452
» 심판자 바람의종 2010.01.06 3976
1856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529
1855 심장을 건넨다 바람의종 2010.07.08 3009
1854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711
1853 심리적 궁합 바람의종 2012.04.12 4001
1852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바람의종 2011.11.11 4224
1851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807
1850 실천해야 힘이다 바람의종 2009.06.15 4151
1849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731
1848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814
1847 실수를 감당할 용기 바람의종 2011.02.24 3261
1846 신종사기 바람의종 2008.02.15 7335
1845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바람의종 2011.03.18 3841
1844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753
1843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977
1842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791
1841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793
1840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風文 2021.09.05 824
1839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310
1838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380
1837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953
1836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8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