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2.10 02:52

시간 요리

조회 수 4560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간 요리


과거는 이미 수정 불가능하고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현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요리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아닌가.
그러니 그 시간을 되도록 짭짤하고 알차게 살고 싶은 거다.
마음껏 누리며 즐겁게 살고 싶은 거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49
735 소식(小食) 바람의종 2010.01.08 3344
734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58
733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바람의종 2010.01.08 4818
732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바람의종 2010.01.08 4405
731 뒷걸음질 바람의종 2010.01.06 3794
730 도전과제 바람의종 2010.01.06 4341
729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5104
728 영혼의 소통 바람의종 2010.01.06 5547
727 심판자 바람의종 2010.01.06 3999
726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301
725 즐거움을 연출하라 바람의종 2009.12.22 5643
724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바람의종 2009.12.21 4425
723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바람의종 2009.12.19 3920
722 눈 오는 소리 바람의종 2009.12.18 4662
721 입속의 도끼 바람의종 2009.12.18 5492
720 아픈 추억 바람의종 2009.12.15 3758
719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바람의종 2009.12.14 4495
718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159
717 온기의 힘 바람의종 2009.12.14 4582
» 시간 요리 바람의종 2009.12.10 4560
715 잘 감추어 두었다가... 바람의종 2009.12.09 4927
714 부부갈등 바람의종 2009.12.09 3882
713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421
712 마음의 요가 바람의종 2009.12.05 4373
711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7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