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2.09 03:27

부부갈등

조회 수 3809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부갈등


지속적으로 부부갈등을 일으키는 부부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가족생활을 하는 동안만큼은
서로간의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부간의 문제와
부모로서의 문제는 두 개의 개별적인 문제다.
부부간의 문제는 잠시 접어두고
엄마와 아빠로서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라.


- 존 가트맨의《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12
735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바람의종 2012.07.23 7091
734 고통 風文 2015.02.15 7092
733 여행 백일몽 風文 2014.12.07 7094
732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096
731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098
730 큰 산, 높은 산 바람의종 2012.07.06 7102
729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7109
728 몸과 마음은 하나다 바람의종 2012.10.09 7110
727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7113
726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117
725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117
724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118
723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120
72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122
721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123
720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129
719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132
718 자중자애 바람의종 2011.11.13 7132
717 풍요 바람의종 2011.09.19 7139
716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44
715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145
714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7145
713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147
712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148
711 외로운 자신감 바람의종 2012.06.01 71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