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2.09 03:27

'이까짓 감기쯤이야'

조회 수 4318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까짓 감기쯤이야'


"마음은 힘의 원천이야.
마음에 따라서 몸도 달라져.
감기에 걸릴 것 같은 상황에서도
'이까짓 감기쯤이야' 하면 감기가 쑥 물러가.
그러나 몸을 움츠리고 감기에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콧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몸이 쑤시면서 감기에 걸린단 말이야.
마음이 병을 만드는 거야."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99
735 소식(小食) 바람의종 2010.01.08 3314
734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34
733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바람의종 2010.01.08 4803
732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바람의종 2010.01.08 4373
731 뒷걸음질 바람의종 2010.01.06 3767
730 도전과제 바람의종 2010.01.06 4323
729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5032
728 영혼의 소통 바람의종 2010.01.06 5501
727 심판자 바람의종 2010.01.06 3961
726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253
725 즐거움을 연출하라 바람의종 2009.12.22 5610
724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바람의종 2009.12.21 4403
723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바람의종 2009.12.19 3899
722 눈 오는 소리 바람의종 2009.12.18 4620
721 입속의 도끼 바람의종 2009.12.18 5457
720 아픈 추억 바람의종 2009.12.15 3707
719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바람의종 2009.12.14 4447
718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102
717 온기의 힘 바람의종 2009.12.14 4514
716 시간 요리 바람의종 2009.12.10 4522
715 잘 감추어 두었다가... 바람의종 2009.12.09 4897
714 부부갈등 바람의종 2009.12.09 3807
»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318
712 마음의 요가 바람의종 2009.12.05 4332
711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6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