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03:27
'이까짓 감기쯤이야'
조회 수 4365 추천 수 19 댓글 0
'이까짓 감기쯤이야'
"마음은 힘의 원천이야.
마음에 따라서 몸도 달라져.
감기에 걸릴 것 같은 상황에서도
'이까짓 감기쯤이야' 하면 감기가 쑥 물러가.
그러나 몸을 움츠리고 감기에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콧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몸이 쑤시면서 감기에 걸린단 말이야.
마음이 병을 만드는 거야."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89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287 |
735 | 몸과 마음은 하나다 | 바람의종 | 2012.10.09 | 7116 |
734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27 |
733 | 타인의 성공 | 바람의종 | 2009.06.19 | 7129 |
732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7130 |
731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7130 |
730 | 자중자애 | 바람의종 | 2011.11.13 | 7132 |
729 | 고통 | 風文 | 2015.02.15 | 7132 |
728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145 |
727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146 |
726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148 |
725 | 마법사 1 | 風文 | 2016.12.13 | 7148 |
724 | 외로운 자신감 | 바람의종 | 2012.06.01 | 7149 |
723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153 |
722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153 |
721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154 |
720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54 |
719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54 |
718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156 |
717 | 어떤 결심 | 바람의종 | 2012.05.30 | 7161 |
716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162 |
715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165 |
714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165 |
713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7174 |
712 | 수줍은 대화도 좋고... | 바람의종 | 2012.10.15 | 7176 |
711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