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03:27
'이까짓 감기쯤이야'
조회 수 4327 추천 수 19 댓글 0
'이까짓 감기쯤이야'
"마음은 힘의 원천이야.
마음에 따라서 몸도 달라져.
감기에 걸릴 것 같은 상황에서도
'이까짓 감기쯤이야' 하면 감기가 쑥 물러가.
그러나 몸을 움츠리고 감기에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콧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몸이 쑤시면서 감기에 걸린단 말이야.
마음이 병을 만드는 거야."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소식(小食)
-
곡선
-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뒷걸음질
-
도전과제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영혼의 소통
-
심판자
-
흐르게 하라
-
즐거움을 연출하라
-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
눈 오는 소리
-
입속의 도끼
-
아픈 추억
-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
고맙다 고맙다
-
온기의 힘
-
시간 요리
-
잘 감추어 두었다가...
-
부부갈등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마음의 요가
-
평균 2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