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천 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웁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1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40 |
| 1777 |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 바람의종 | 2008.12.30 | 5600 |
| 1776 | 기싸움 | 바람의종 | 2012.05.30 | 5600 |
| 1775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597 |
| 1774 | 즐거움을 연출하라 | 바람의종 | 2009.12.22 | 5593 |
| 1773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09.11.19 | 5589 |
| 1772 | 빨간 신호 | 風文 | 2015.01.18 | 5585 |
| 1771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582 |
| 1770 | 나잇값 | 바람의종 | 2009.10.28 | 5581 |
| 1769 | 묘비명 | 바람의종 | 2009.08.29 | 5576 |
| 1768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571 |
| 1767 |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12.02.22 | 5571 |
| 1766 | 오늘 결정해야 할 일 | 바람의종 | 2009.02.12 | 5569 |
| 1765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566 |
| 1764 |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 바람의종 | 2008.11.13 | 5564 |
| 1763 |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9.21 | 5563 |
| 1762 | 일단 시작하라 | 風文 | 2014.12.30 | 5562 |
| 1761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561 |
| 1760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560 |
| 1759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 바람의종 | 2009.09.21 | 5560 |
| 1758 |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 風文 | 2015.01.05 | 5557 |
| 1757 |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 바람의종 | 2009.03.08 | 5548 |
| 1756 | 아이를 벌줄 때 | 風文 | 2015.01.12 | 5546 |
| 1755 | 숯검정 | 風文 | 2015.01.14 | 5544 |
| 1754 |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5541 |
| 1753 | 결단의 성패 | 바람의종 | 2009.06.29 | 5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