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2.04 14:35

평균 2천 번

조회 수 5657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평균 2천 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웁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64
2827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677
282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983
2825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36
2824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55
2823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93
2822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259
2821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85
2820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642
2819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638
2818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2606
2817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718
2816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632
2815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44
28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533
2813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17
2812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5015
2811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292
2810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71
280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68
2808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733
2807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074
2806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44
2805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627
280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14
2803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6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