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천 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웁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0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81 |
| 235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297 |
| 234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1088 |
| 233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1207 |
| 232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426 |
| 231 | 팔이 닿질 않아요. | 風文 | 2020.06.15 | 1826 |
| 230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6176 |
| 229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516 |
| 22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937 |
| 227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5162 |
| »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747 |
| 225 | 평생 갈 사람 | 바람의종 | 2011.09.24 | 6050 |
| 224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885 |
| 223 | 평정을 잃지 말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8 | 1138 |
| 222 |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 風文 | 2024.05.10 | 287 |
| 221 | 평화로운 중심 | 風文 | 2020.05.06 | 884 |
| 220 |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 風文 | 2022.05.12 | 1437 |
| 219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743 |
| 218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276 |
| 217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482 |
| 216 | 포옹 | 風文 | 2015.01.18 | 6963 |
| 215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806 |
| 214 |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 바람의종 | 2012.12.04 | 7754 |
| 213 |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 바람의종 | 2011.04.01 | 3993 |
| 212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177 |
| 211 | 풍요롭게 사는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9 | 4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