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천 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웁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04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375 |
| 2827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562 |
| 2826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562 |
| 2825 |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 風文 | 2022.10.01 | 562 |
| 2824 |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 風文 | 2022.10.09 | 562 |
| 2823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562 |
| 2822 | 아내의 비밀 서랍 | 風文 | 2021.10.28 | 564 |
| 2821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564 |
| 2820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564 |
| 2819 | 끈기 | 風文 | 2019.08.06 | 565 |
| 2818 |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 風文 | 2022.01.29 | 565 |
| 2817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567 |
| 2816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567 |
| 2815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568 |
| 2814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568 |
| 2813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569 |
| 2812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569 |
| 2811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569 |
| 2810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569 |
| 2809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570 |
| 2808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570 |
| 2807 |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 風文 | 2022.10.15 | 571 |
| 2806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573 |
| 2805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574 |
| 2804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574 |
| 2803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