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2.04 14:35

평균 2천 번

조회 수 5763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평균 2천 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웁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02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2Nov
    by 바람의종
    2009/11/22 by 바람의종
    Views 4765 

    인생의 주춧돌

  4. No Image 23Nov
    by 바람의종
    2009/11/23 by 바람의종
    Views 4343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5. No Image 24Nov
    by 바람의종
    2009/11/24 by 바람의종
    Views 5008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6. No Image 25Nov
    by 바람의종
    2009/11/25 by 바람의종
    Views 3843 

    맛과 연륜

  7. No Image 27Nov
    by 바람의종
    2009/11/27 by 바람의종
    Views 4740 

    내 안의 목소리

  8. No Image 27Nov
    by 바람의종
    2009/11/27 by 바람의종
    Views 3631 

    비스듬히

  9. No Image 29Nov
    by 바람의종
    2009/11/29 by 바람의종
    Views 3678 

    서운함과 사랑

  10. No Image 01Dec
    by 바람의종
    2009/12/01 by 바람의종
    Views 6620 

    차가운 손

  11. No Image 02Dec
    by 바람의종
    2009/12/02 by 바람의종
    Views 3768 

    소리

  12. No Image 04Dec
    by 바람의종
    2009/12/04 by 바람의종
    Views 5334 

    경험과 숙성

  13. No Image 04Dec
    by 바람의종
    2009/12/04 by 바람의종
    Views 5763 

    평균 2천 번

  14. No Image 05Dec
    by 바람의종
    2009/12/05 by 바람의종
    Views 4378 

    마음의 요가

  15. No Image 09Dec
    by 바람의종
    2009/12/09 by 바람의종
    Views 4421 

    '이까짓 감기쯤이야'

  16. No Image 09Dec
    by 바람의종
    2009/12/09 by 바람의종
    Views 3882 

    부부갈등

  17. No Image 09Dec
    by 바람의종
    2009/12/09 by 바람의종
    Views 4930 

    잘 감추어 두었다가...

  18. No Image 10Dec
    by 바람의종
    2009/12/10 by 바람의종
    Views 4571 

    시간 요리

  19.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9/12/14 by 바람의종
    Views 4586 

    온기의 힘

  20.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9/12/14 by 바람의종
    Views 5161 

    고맙다 고맙다

  21.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9/12/14 by 바람의종
    Views 4500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22. No Image 15Dec
    by 바람의종
    2009/12/15 by 바람의종
    Views 3759 

    아픈 추억

  23. No Image 18Dec
    by 바람의종
    2009/12/18 by 바람의종
    Views 5497 

    입속의 도끼

  24. No Image 18Dec
    by 바람의종
    2009/12/18 by 바람의종
    Views 4662 

    눈 오는 소리

  25. No Image 19Dec
    by 바람의종
    2009/12/19 by 바람의종
    Views 3929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26. No Image 21Dec
    by 바람의종
    2009/12/21 by 바람의종
    Views 4426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27. No Image 22Dec
    by 바람의종
    2009/12/22 by 바람의종
    Views 5646 

    즐거움을 연출하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