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1.27 10:49

내 안의 목소리

조회 수 4771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안의 목소리


우리가 남들을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게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살아오면서 만든 것으로 일종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 배재국의《사랑, 심리학에 길을 묻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75
735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1023
734 나로 존재하는 것 바람의종 2009.08.11 4366
733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68
732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625
731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0.10.09 3974
730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983
729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518
728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바람의종 2011.11.15 4691
727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510
726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928
725 나는 속았다 바람의종 2012.02.16 5966
724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128
723 나는 또 감사한다 바람의종 2011.01.26 3185
722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바람의종 2008.02.13 7927
721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바람의종 2012.06.12 6731
720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09.11.19 4004
719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11.02.16 3263
718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9.28 6551
717 나는 나를 믿어 바람의종 2011.01.31 4315
716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843
715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508
714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바람의종 2012.01.07 4202
713 나는 걸었다 윤안젤로 2013.04.19 7747
71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바람의종 2009.09.21 5701
711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4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