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036 추천 수 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가장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결정에 따르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를 가진 사람들이다.
한 사람의 위대성의 척도는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 M.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18
735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7182
734 풍요 바람의종 2011.09.19 7190
733 여행 백일몽 風文 2014.12.07 7190
732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7195
731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7196
730 외로운 자신감 바람의종 2012.06.01 7198
729 작고 소소한 기적들 바람의종 2012.12.03 7199
72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7204
727 수줍은 대화도 좋고... 바람의종 2012.10.15 7205
726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7206
725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바람의종 2013.01.24 7206
724 스스로 낫는 힘 바람의종 2012.09.27 7209
723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211
722 어떤 결심 바람의종 2012.05.30 7224
721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224
720 고통 風文 2015.02.15 7225
719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227
718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231
717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232
716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235
715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236
714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7238
713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41
712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7241
711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12.07.13 72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