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26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3665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3024
    read more
  3. 경험과 숙성

    Date2009.12.04 By바람의종 Views5314
    Read More
  4. 소리

    Date2009.12.02 By바람의종 Views3736
    Read More
  5. 차가운 손

    Date2009.12.01 By바람의종 Views6551
    Read More
  6. 서운함과 사랑

    Date2009.11.29 By바람의종 Views3648
    Read More
  7. 비스듬히

    Date2009.11.27 By바람의종 Views3591
    Read More
  8. 내 안의 목소리

    Date2009.11.27 By바람의종 Views4697
    Read More
  9. 맛과 연륜

    Date2009.11.25 By바람의종 Views3823
    Read More
  10.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Date2009.11.24 By바람의종 Views4980
    Read More
  11.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4326
    Read More
  12. 인생의 주춧돌

    Date2009.11.22 By바람의종 Views4747
    Read More
  13. 느낌

    Date2009.11.22 By바람의종 Views4090
    Read More
  14.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Date2009.11.19 By바람의종 Views6286
    Read More
  15.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Date2009.11.19 By바람의종 Views3949
    Read More
  16. 한 명 뒤의 천 명

    Date2009.11.19 By바람의종 Views5653
    Read More
  17. 사랑할 능력

    Date2009.11.19 By바람의종 Views3706
    Read More
  18. 가슴높이

    Date2009.11.15 By바람의종 Views4702
    Read More
  19.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Date2009.11.15 By바람의종 Views4986
    Read More
  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Date2009.11.12 By바람의종 Views6099
    Read More
  21. 당신만의 영웅

    Date2009.11.12 By바람의종 Views3969
    Read More
  22. 행복한 부부

    Date2009.11.10 By바람의종 Views5464
    Read More
  23. '길 위의 학교'

    Date2009.11.09 By바람의종 Views5359
    Read More
  24. 새 지도를 만든다

    Date2009.11.08 By바람의종 Views4068
    Read More
  25. 뼈저린 외로움

    Date2009.11.08 By바람의종 Views4746
    Read More
  26.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Date2009.11.08 By바람의종 Views4215
    Read More
  27. 완전함으로 가는 길

    Date2009.11.04 By바람의종 Views545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