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71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나는 어머니의 간섭,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간섭을 받지 않고
나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덕스런 투쟁에 몰두했다.
미국의 흑인으로 나를 우뚝 세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내 주변에 있는 그 누구도 미국에서
흑인으로 우뚝 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69
710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7049
709 일상의 재미와 통찰 風文 2019.09.05 1040
708 일에 전념하라 바람의종 2010.07.17 3440
707 일이 즐겁다 바람의종 2012.01.27 5964
706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889
705 읽기와 쓰기 風文 2014.12.07 6291
704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512
703 잃을 것, 얻을 것 바람의종 2010.07.18 4159
702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바람의종 2009.05.26 6528
701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215
700 입맛이 있든 없든... 바람의종 2012.03.26 5229
699 입속의 도끼 바람의종 2009.12.18 5506
698 입씨름 風文 2022.02.24 955
697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844
696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350
695 입장을 바꿔놓고 바람의종 2012.04.11 4356
694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882
693 있는 그대로 風文 2019.09.05 1086
692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816
691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716
690 잊을 수 없는 시간들 風文 2019.08.26 935
689 자각몽(自覺夢) 바람의종 2012.11.22 7412
688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1364
687 자기 가치 찾기 風文 2023.04.26 1064
686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風文 2022.08.28 8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