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96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나는 어머니의 간섭,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간섭을 받지 않고
나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덕스런 투쟁에 몰두했다.
미국의 흑인으로 나를 우뚝 세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내 주변에 있는 그 누구도 미국에서
흑인으로 우뚝 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3119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2510
    read more
  3.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Date2008.08.13 By바람의종 Views10352
    Read More
  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Date2009.03.31 By바람의종 Views11096
    Read More
  5. "10미터를 더 뛰었다"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717
    Read More
  6.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12078
    Read More
  7.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Date2010.10.23 By바람의종 Views4911
    Read More
  8.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641
    Read More
  9. "내가 늘 함께하리라"

    Date2009.05.28 By바람의종 Views7490
    Read More
  10. "너. 정말 힘들었구나..."

    Date2012.02.16 By바람의종 Views7560
    Read More
  11. "너는 특별하다"

    Date2010.07.31 By바람의종 Views7487
    Read More
  12. "네, 제 자신을 믿어요"

    Date2012.09.06 By바람의종 Views11512
    Read More
  13.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Date2009.11.03 By바람의종 Views5969
    Read More
  1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Date2010.01.14 By바람의종 Views6191
    Read More
  15. "당신이 필요해요"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12374
    Read More
  16. "던질 테면 던져봐라"

    Date2011.04.12 By바람의종 Views5445
    Read More
  17.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Date2012.11.01 By바람의종 Views10353
    Read More
  18.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Date2009.11.12 By바람의종 Views6096
    Read More
  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Date2011.07.27 By바람의종 Views6145
    Read More
  20. "미안해. 친구야!"

    Date2014.10.10 By風文 Views13161
    Read More
  21.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7264
    Read More
  22.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Date2010.06.19 By바람의종 Views4679
    Read More
  23.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Date2011.01.31 By바람의종 Views4307
    Read More
  2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Date2008.03.11 By바람의종 Views9839
    Read More
  2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Date2010.06.04 By바람의종 Views3490
    Read More
  26.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Date2014.12.13 By風文 Views7137
    Read More
  27.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Date2012.01.17 By바람의종 Views507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