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28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나는 어머니의 간섭,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간섭을 받지 않고
나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덕스런 투쟁에 몰두했다.
미국의 흑인으로 나를 우뚝 세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내 주변에 있는 그 누구도 미국에서
흑인으로 우뚝 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22
1935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6144
1934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139
1933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바람의종 2011.11.18 6135
1932 더 현명한 선택 바람의종 2012.12.24 6133
1931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6133
1930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6133
1929 빈 병 가득했던 시절 바람의종 2008.06.27 6131
1928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6131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28
1926 삶의 리듬 바람의종 2012.07.04 6127
1925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124
1924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6116
1923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6113
1922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6108
1921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104
1920 살아있는 맛 바람의종 2012.04.27 6101
1919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094
1918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6093
1917 석류(Pomegranate) 호단 2007.01.09 6091
1916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091
1915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6091
1914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6085
1913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6081
1912 시간 약속 바람의종 2009.08.06 6075
1911 뱃속 아기의 몸 風文 2014.12.22 60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