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학교'
나는 여행이란
길 위의 학교라고 굳게 믿는다.
그 학교에서는 다른 과목들도 그렇지만
단순하게 사는 삶, 돈이 없어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삶에 대한 과목을 최고로 잘 가르친다.
한번 배우면 평생 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수업이니
필히 수강하시길 바란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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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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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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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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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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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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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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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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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성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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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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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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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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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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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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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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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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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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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리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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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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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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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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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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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지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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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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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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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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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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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