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1.03 14:39

자기 용서, 자기 사랑

조회 수 5047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기 용서, 자기 사랑


나는 먼저
나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지나간 일들로부터
배워야만 했다. 내가 남을 받아들이고 남한테
진실해지고 남을 사랑할 수 있으려면, 먼저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나한테 진실해지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참사람 부족이 내게 가르쳐 주었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5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09
2385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風文 2019.08.25 942
238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風文 2020.07.04 942
2383 재미있는 직업 風文 2019.08.25 943
2382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943
2381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943
2380 피천득의 수필론 風文 2023.11.22 943
2379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945
2378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945
2377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945
2376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946
2375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946
2374 기회를 만들어라 - 마이클 헤세 風文 2022.09.17 947
2373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948
2372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949
2371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949
2370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950
2369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950
2368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950
2367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951
2366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952
2365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953
2364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953
2363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953
2362 일상의 재미와 통찰 風文 2019.09.05 954
2361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風文 2022.08.21 9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