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3 14:39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조회 수 6021 추천 수 21 댓글 0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그와 더불어 이야기 하면
난초의 향기가 풍기는 것 같고,
기상은 비 개인후의 가을 하늘이요,
얕은 구름이 막 걷힌 뒤의 밝은 달과 같아,
인욕(人慾)을 초월한 삶이다.
- 최인호의《유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5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20 |
1910 | 마음 소식(小食) | 風文 | 2016.12.12 | 5387 |
1909 | 마음 치유 | 風文 | 2019.08.08 | 935 |
1908 | 마음껏 꿈꿔라 | 바람의종 | 2009.05.12 | 5820 |
1907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708 |
1906 |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 風文 | 2023.12.20 | 586 |
1905 |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12.02.22 | 5575 |
1904 | 마음으로 소통하라 | 바람의종 | 2008.04.25 | 5806 |
1903 |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고 | 바람의종 | 2010.09.30 | 3221 |
1902 | 마음을 꺼내 놓는다 | 風文 | 2019.08.12 | 715 |
1901 | 마음을 나눌 이 | 바람의종 | 2010.11.21 | 2439 |
1900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746 |
1899 |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11.02 | 3697 |
1898 |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 바람의종 | 2012.05.21 | 7805 |
1897 |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 風文 | 2023.09.22 | 881 |
1896 | 마음의 감옥 | 風文 | 2019.08.14 | 696 |
1895 | 마음의 고요를 보석으로 만드는 길 | 風文 | 2023.11.20 | 973 |
1894 | 마음의 근력 | 바람의종 | 2010.03.12 | 4392 |
1893 | 마음의 길, 그리움의 길 | 바람의종 | 2011.12.12 | 4840 |
1892 |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 風文 | 2023.12.06 | 916 |
1891 | 마음의 바람 | 風文 | 2019.08.22 | 936 |
1890 | 마음의 빚 | 바람의종 | 2010.04.10 | 2826 |
1889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6196 |
1888 | 마음의 소리 | 風文 | 2024.01.16 | 1065 |
1887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바람의종 | 2011.01.26 | 2278 |
1886 | 마음의 온도 | 바람의종 | 2009.03.01 | 5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