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1.02 16:36

몸 신호

조회 수 404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몸 신호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 몸은 우리가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불쾌함이나 뻣뻣함, 고통 등의 증상으로 우리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의 몸은 그 나름대로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
질병은 우리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우리에게
대화를 요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찍으로 우리 몸을 더욱 다그친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252
685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09.11.03 5443
684 자기 용서, 자기 사랑 바람의종 2009.11.03 5048
683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6021
682 예술적 지성 바람의종 2009.11.02 4408
681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바람의종 2009.11.02 3718
680 보석 바람의종 2009.11.02 4103
» 몸 신호 바람의종 2009.11.02 4049
678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바람의종 2009.11.02 3699
677 당신의 집에 있다 바람의종 2009.10.28 4735
676 '시루논' 바람의종 2009.10.28 4165
675 나침반 바람의종 2009.10.28 4957
674 오감(五感), 십감(十感) 바람의종 2009.10.28 4488
673 나잇값 바람의종 2009.10.28 5670
672 좋은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4886
671 이별 능력 바람의종 2009.10.27 4607
670 비지니스의 핵심 바람의종 2009.10.27 4187
669 재미있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5653
668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5120
667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96
666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바람의종 2009.10.08 4195
665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287
664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269
663 땅 냄새 바람의종 2009.10.05 5218
662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305
661 익숙한 사이 바람의종 2009.09.30 50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