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0.07 13:40

'행복을 전하는 사람'

조회 수 5203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복을 전하는 사람'


그녀의 이름은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었고,
그녀가 가진 재능은 사람들에게 놀이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그날 저녁 그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었다. 그녀는 우리가
'창조놀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97
1652 박달재 - 도종환 (65) 바람의종 2008.09.04 5219
1651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218
1650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213
1649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208
»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203
1647 입맛이 있든 없든... 바람의종 2012.03.26 5199
1646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98
1645 새로운 땅 바람의종 2011.08.29 5194
1644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192
1643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188
1642 슬럼프 바람의종 2012.11.02 5184
1641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08.11.11 5183
1640 1cm 변화 바람의종 2009.06.09 5183
1639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174
1638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바람의종 2011.07.04 5174
1637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174
1636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173
1635 나를 속이는 눈 바람의종 2009.09.04 5163
1634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159
1633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153
1632 땅 냄새 바람의종 2009.10.05 5150
1631 오늘부터! 지금부터! 風文 2015.06.20 5150
1630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48
1629 망부석 風文 2015.01.18 5148
1628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바람의종 2010.03.18 51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