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자
인간은 내적으로 자유롭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 입히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왜냐하면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있으면,
즉 자기 중심을 가지고 서 있으면,
어느 누구에게서도 상처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럴 때 어느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한다.
-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05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92 |
| 685 |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6 | 7331 |
| 684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333 |
| 683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334 |
| 682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335 |
| 681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336 |
| 680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337 |
| 679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338 |
| 678 |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 호단 | 2007.01.09 | 7342 |
| 677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342 |
| 676 | 기분 좋게 살아라 | 바람의종 | 2008.11.14 | 7342 |
| 675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347 |
| 674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350 |
| 673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352 |
| 672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353 |
| 671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366 |
| 670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67 |
| 669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7371 |
| 668 | 나의 아버지는 내가... | 바람의종 | 2008.02.24 | 7372 |
| 667 | 잠자는 모습 | 바람의종 | 2012.05.15 | 7372 |
| 666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380 |
| 665 | 신종사기 | 바람의종 | 2008.02.15 | 7383 |
| 664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388 |
| 663 | 단계 | 風文 | 2014.12.30 | 7392 |
| 662 | 자각몽(自覺夢) | 바람의종 | 2012.11.22 | 7395 |
| 661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