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자
인간은 내적으로 자유롭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 입히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왜냐하면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있으면,
즉 자기 중심을 가지고 서 있으면,
어느 누구에게서도 상처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럴 때 어느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한다.
-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74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020 |
| 2577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833 |
| 2576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497 |
| 2575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471 |
| 2574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669 |
| 2573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589 |
| 2572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6991 |
| 2571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638 |
| 2570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659 |
| 2569 | 직감 | 바람의종 | 2011.03.11 | 5356 |
| 2568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505 |
| 2567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風文 | 2019.08.26 | 614 |
| 2566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538 |
| 2565 | 지켜지지 않은 약속 | 바람의종 | 2011.12.03 | 6472 |
| 2564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5829 |
| 2563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647 |
| »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179 |
| 2561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194 |
| 2560 |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 風文 | 2022.10.25 | 1000 |
| 2559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536 |
| 2558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15.06.24 | 7758 |
| 2557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635 |
| 2556 | 지금이 중요하다 | 風文 | 2020.05.08 | 730 |
| 2555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364 |
| 2554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337 |
| 2553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바람의종 | 2010.05.29 | 4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