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사이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고
배려해야 한다.
-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08 |
685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09.11.03 | 5442 |
684 | 자기 용서, 자기 사랑 | 바람의종 | 2009.11.03 | 5048 |
683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6021 |
682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09.11.02 | 4408 |
681 |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 바람의종 | 2009.11.02 | 3718 |
680 | 보석 | 바람의종 | 2009.11.02 | 4103 |
679 | 몸 신호 | 바람의종 | 2009.11.02 | 4047 |
678 |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11.02 | 3699 |
677 | 당신의 집에 있다 | 바람의종 | 2009.10.28 | 4731 |
676 | '시루논' | 바람의종 | 2009.10.28 | 4160 |
675 | 나침반 | 바람의종 | 2009.10.28 | 4954 |
674 | 오감(五感), 십감(十感) | 바람의종 | 2009.10.28 | 4487 |
673 | 나잇값 | 바람의종 | 2009.10.28 | 5662 |
672 | 좋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4886 |
671 | 이별 능력 | 바람의종 | 2009.10.27 | 4607 |
670 | 비지니스의 핵심 | 바람의종 | 2009.10.27 | 4175 |
669 | 재미있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5648 |
668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5104 |
667 | 절제 | 바람의종 | 2009.10.10 | 6693 |
666 |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 바람의종 | 2009.10.08 | 4191 |
665 | '행복을 전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07 | 5285 |
664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269 |
663 | 땅 냄새 | 바람의종 | 2009.10.05 | 5214 |
662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94 |
» | 익숙한 사이 | 바람의종 | 2009.09.30 | 5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