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336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뇌과학에서는
펭귄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펭귄은 물에 들어가야 먹이를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물속에서는 바다표범 등 무서운 사냥꾼이
기다리고 있다. 펭귄 입장에선 주저할 수밖에 없다.
모두들 주춤거리고 있는데 한 마리가 뛰어든다.
이것이 첫번째 펭귄이다.
불확실의 위험을 감수한 용감한 놈이다.
그제야 다른 펭귄도 따라 뛰어든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40
»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바람의종 2009.09.26 5336
2484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8318
2483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662
2482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819
2481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81
2480 그날 마음을 정했다 바람의종 2010.12.19 3791
2479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781
2478 그냥 들어주자 風文 2023.03.09 1310
2477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1162
2476 그냥이라는 말 바람의종 2012.04.23 6517
2475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946
2474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393
2473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571
2472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888
2471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9048
2470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6223
2469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973
2468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845
2467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322
2466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風文 2015.01.05 6126
2465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945
2464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509
2463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975
2462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9119
2461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70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