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9.26 11:52

꽃병이 깨졌을 때

조회 수 4442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꽃병이 깨졌을 때


산산조각난 꽃병 자체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을 꽃병과 동일시하여
꽃병이 깨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온 마음으로 꽃병에 집착하는 것이
상처를 입힌다.


-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50
2385 긍정적 해석 바람의종 2009.09.18 5281
2384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바람의종 2009.09.21 5567
2383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582
2382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247
2381 베스트 드레서 바람의종 2009.09.23 3839
2380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857
»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442
2378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바람의종 2009.09.26 5225
2377 후회 윤영환 2009.09.28 5649
2376 아름다운 경쟁 바람의종 2009.09.29 4601
2375 익숙한 사이 바람의종 2009.09.30 5048
2374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68
2373 땅 냄새 바람의종 2009.10.05 5161
2372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218
2371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216
2370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바람의종 2009.10.08 4175
2369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22
2368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5043
2367 재미있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5618
2366 비지니스의 핵심 바람의종 2009.10.27 4135
2365 이별 능력 바람의종 2009.10.27 4547
2364 좋은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4837
2363 나잇값 바람의종 2009.10.28 5603
2362 오감(五感), 십감(十感) 바람의종 2009.10.28 4450
2361 나침반 바람의종 2009.10.28 49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