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의 손
"자네는 자네의 그늘을 인정해야 하네.
하지만 그 그늘만큼 빛이 있다는 것도 믿어야 해.
그늘이 있다는 것은 가까운 곳에 빛이 있다는 거니까....
내가 자네에게 기대를 해도 괜찮겠지?"
꼴찌의 손을 잡아준 지도교수를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았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기쁨이 아니었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아픔이었다.
- 이철환의《눈물은 힘이 세다》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
꿀잠 수면법
-
꾸준함
-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
꽃이 핀다
-
꽃이 핀 자리
-
꽃이 피어난다!
-
꽃이 별을 닮은 이유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꽃에 물을 주는 사람
-
꽃소식 - 도종환 (145)
-
꽃병이 깨졌을 때
-
꽃나무를 생각한다
-
꼼꼼하게 요청하라
-
꼴찌의 손
-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껍질
-
꺾이지 않는 힘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