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9.21 03:01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조회 수 5678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때때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십시오.
자신이 겪고 있는 행복이나 불행을
남의 일처럼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행복과 불행에
휩쓸리지 않고 물들지 않습니다.


- 법정의《일기일회(一期一會)》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28
685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3 3274
684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바람의종 2009.09.18 5532
683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風文 2023.08.02 836
682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風文 2014.12.15 6611
681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799
680 꾸준함 바람의종 2011.04.01 3761
679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632
678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947
677 꽃이 핀다 바람의종 2011.04.12 3161
676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789
675 꽃이 피어난다! 바람의종 2010.03.24 4222
674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676
673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736
672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258
671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881
670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267
669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493
668 꽃나무를 생각한다 바람의종 2012.04.11 4945
667 꼼꼼하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3 1108
666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917
665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631
664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777
663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708
66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896
661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바람의종 2010.03.09 45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