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952 추천 수 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위를 향해 뻗은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서 보자.
자세가 바른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전신 거울을 놓고 옆모습이 보이도록 선다.
책을 정수리에 놓아도 좋다. 이제 눈을 감는다.
밧줄이 당신의 정수리를 위로 잡아당기고
발은 바닥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라.
그런 다음 몸을 돌려 당신의 앞모습을 보라.
양어깨의 높이가 똑같은가?


-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65
2410 개울에 물이 흐르다 바람의종 2009.08.27 5352
2409 숯과 다이아몬드 바람의종 2009.08.27 4736
2408 꿈노트 바람의종 2009.08.27 4840
2407 협력 바람의종 2009.08.27 4724
2406 자기 얼굴 바람의종 2009.08.27 5972
2405 묘비명 바람의종 2009.08.29 5580
2404 조화 바람의종 2009.08.29 6403
2403 재물 바람의종 2009.08.29 5816
2402 아름다운 마무리 바람의종 2009.08.31 5339
2401 환희 바람의종 2009.08.31 6642
2400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바람의종 2009.08.31 4663
2399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7000
2398 내 인생의 절정 바람의종 2009.09.02 4562
2397 생방송 바람의종 2009.09.03 4546
2396 미인은 잠꾸러기 바람의종 2009.09.03 4603
2395 나를 속이는 눈 바람의종 2009.09.04 5170
2394 세상에 빛이 되는 삶 바람의종 2009.09.05 4625
2393 뭔가 다른 힘 바람의종 2009.09.07 3699
2392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9.18 6239
2391 간이역 바람의종 2009.09.18 4948
2390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바람의종 2009.09.18 5481
2389 화장실 청소 바람의종 2009.09.18 6529
2388 결혼과 인내 바람의종 2009.09.18 4648
»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바람의종 2009.09.18 3952
2386 비밀을 간직하는 법 바람의종 2009.09.18 45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