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016 추천 수 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위를 향해 뻗은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서 보자.
자세가 바른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전신 거울을 놓고 옆모습이 보이도록 선다.
책을 정수리에 놓아도 좋다. 이제 눈을 감는다.
밧줄이 당신의 정수리를 위로 잡아당기고
발은 바닥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라.
그런 다음 몸을 돌려 당신의 앞모습을 보라.
양어깨의 높이가 똑같은가?


-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29
660 아름다운 경쟁 바람의종 2009.09.29 4686
659 후회 윤영환 2009.09.28 5798
658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바람의종 2009.09.26 5309
657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569
656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945
655 베스트 드레서 바람의종 2009.09.23 3912
654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403
653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743
65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바람의종 2009.09.21 5687
651 긍정적 해석 바람의종 2009.09.18 5373
650 비밀을 간직하는 법 바람의종 2009.09.18 4698
»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바람의종 2009.09.18 4016
648 결혼과 인내 바람의종 2009.09.18 4722
647 화장실 청소 바람의종 2009.09.18 6669
646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바람의종 2009.09.18 5557
645 간이역 바람의종 2009.09.18 5024
644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9.18 6284
643 뭔가 다른 힘 바람의종 2009.09.07 3720
642 세상에 빛이 되는 삶 바람의종 2009.09.05 4656
641 나를 속이는 눈 바람의종 2009.09.04 5203
640 미인은 잠꾸러기 바람의종 2009.09.03 4619
639 생방송 바람의종 2009.09.03 4599
638 내 인생의 절정 바람의종 2009.09.02 4612
637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7047
636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바람의종 2009.08.31 47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