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9.18 01:20

결혼과 인내

조회 수 4707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결혼과 인내


결혼은 사실 냉혹한 현실입니다.
그것은 삶에 대한 십자가를 지는 체험이지요.
나는 당신이, 자신을 압박하는 필연적인 운명에
대항해서 싸우기보다는 인내를 배우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당신은 중심에 설 수 있습니다.


- 융C. G. Jung의《사랑에 대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5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15
685 마음의 고요를 보석으로 만드는 길 風文 2023.11.20 962
684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961
683 자기 가치 찾기 風文 2023.04.26 961
682 손짓 風文 2023.10.09 961
681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960
680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957
679 51. 용기 風文 2021.10.09 957
678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957
677 사랑으로 크는 아이들 風文 2020.06.21 956
676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955
675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955
674 일상의 재미와 통찰 風文 2019.09.05 954
673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風文 2022.08.21 954
67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953
671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953
67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953
669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952
668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951
667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950
666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950
665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949
664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949
663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948
662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948
661 기회를 만들어라 - 마이클 헤세 風文 2022.09.17 9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