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9.18 01:20

결혼과 인내

조회 수 4686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결혼과 인내


결혼은 사실 냉혹한 현실입니다.
그것은 삶에 대한 십자가를 지는 체험이지요.
나는 당신이, 자신을 압박하는 필연적인 운명에
대항해서 싸우기보다는 인내를 배우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당신은 중심에 설 수 있습니다.


- 융C. G. Jung의《사랑에 대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24
685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272
684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273
683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273
682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74
681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274
680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281
679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86
678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287
677 성공의 법칙 바람의종 2012.07.11 7287
676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288
675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88
674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291
673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292
672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293
671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295
670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295
66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95
668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296
667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296
666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303
665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바람의종 2013.01.31 7304
664 신종사기 바람의종 2008.02.15 7305
663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306
662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311
661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3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