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은 잠꾸러기
잘 자고
잘 일어나라.
나는 잠을 잘 잔다.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잠이 들면 잊어버린다.
그렇게 푹 자고 나면 다음날 아침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다. 잘 자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그 힘이
낯빛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78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02 |
| 2410 | 양치기와 늑대 | 風文 | 2023.11.24 | 834 |
| 2409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835 |
| 2408 | 나 하나쯤이야 | 風文 | 2020.05.13 | 835 |
| 2407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835 |
| 2406 | 무시당하고 자란 아이 | 風文 | 2020.06.08 | 836 |
| 2405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4. 믿음 | 風文 | 2020.06.09 | 838 |
| 2404 |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며 요청하라 - 켄 로스 | 風文 | 2022.09.19 | 838 |
| 2403 | '어른'이 없는 세상 | 風文 | 2019.08.24 | 839 |
| 2402 | 행복한 곳으로 가라 | 風文 | 2019.08.24 | 839 |
| 2401 | 지금이 중요하다 | 風文 | 2020.05.08 | 839 |
| 2400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840 |
| 2399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風文 | 2023.10.09 | 840 |
| 2398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841 |
| 2397 | 마음의 바람 | 風文 | 2019.08.22 | 842 |
| 2396 |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 風文 | 2022.05.16 | 843 |
| 2395 | 나의 음악 레슨 선생님 | 風文 | 2023.04.07 | 843 |
| 2394 |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 風文 | 2022.08.18 | 844 |
| 2393 | 거절은 성공의 씨앗 | 風文 | 2022.09.15 | 844 |
| 2392 |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 風文 | 2022.10.24 | 844 |
| 2391 |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 風文 | 2023.09.04 | 845 |
| 2390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847 |
| 2389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847 |
| 2388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 風文 | 2020.05.05 | 848 |
| 2387 | 인생의 투사 | 風文 | 2019.08.13 | 849 |
| 2386 | 하루하루가 축제다 | 風文 | 2019.08.24 | 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