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절정
인생은
여행을 가는 것과 비슷하다.
사람들은 모든 걸 계획하지만
길을 잘못 들 수도 있고, 다른 길로 가서
지도에도 없는 곳에서 예상치 못했던 일을 겪기도 한다.
그때는 정신이 없겠지만 나중에는 '아, 그때가
여행의 절정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인생도 그런 것이다. 아, 그때가 내 인생의
가장 화려한 절정이었구나, 나중에야
깨닫게 될 것이다.
- 송정연의《힘든 당신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54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018 |
656 | 꼴찌의 손 | 바람의종 | 2009.09.24 | 4848 |
655 | 베스트 드레서 | 바람의종 | 2009.09.23 | 3827 |
654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241 |
653 |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9.21 | 5573 |
652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 바람의종 | 2009.09.21 | 5560 |
651 | 긍정적 해석 | 바람의종 | 2009.09.18 | 5260 |
650 | 비밀을 간직하는 법 | 바람의종 | 2009.09.18 | 4574 |
649 |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 바람의종 | 2009.09.18 | 3946 |
648 | 결혼과 인내 | 바람의종 | 2009.09.18 | 4644 |
647 | 화장실 청소 | 바람의종 | 2009.09.18 | 6488 |
646 |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 바람의종 | 2009.09.18 | 5470 |
645 | 간이역 | 바람의종 | 2009.09.18 | 4945 |
644 |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 바람의종 | 2009.09.18 | 6234 |
643 | 뭔가 다른 힘 | 바람의종 | 2009.09.07 | 3688 |
642 | 세상에 빛이 되는 삶 | 바람의종 | 2009.09.05 | 4622 |
641 | 나를 속이는 눈 | 바람의종 | 2009.09.04 | 5163 |
640 | 미인은 잠꾸러기 | 바람의종 | 2009.09.03 | 4600 |
639 | 생방송 | 바람의종 | 2009.09.03 | 4543 |
» | 내 인생의 절정 | 바람의종 | 2009.09.02 | 4562 |
637 | 구원의 손길 | 바람의종 | 2009.08.31 | 6992 |
636 |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 바람의종 | 2009.08.31 | 4650 |
635 | 환희 | 바람의종 | 2009.08.31 | 6622 |
634 | 아름다운 마무리 | 바람의종 | 2009.08.31 | 5332 |
633 | 재물 | 바람의종 | 2009.08.29 | 5809 |
632 | 조화 | 바람의종 | 2009.08.29 | 6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