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8.31 23:48

구원의 손길

조회 수 7012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구원의 손길


당신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지경으로
난관에 봉착했을 때 놀랍게도 어디선가
작은 구원의 손길이 당신에게 뻗쳐온다.
여전히 힘겨운 길이겠지만 적어도
가던 길을 계속 갈 수는
있게 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24
2310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140
2309 자중자애 바람의종 2011.11.13 7132
2308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129
2307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7127
2306 고통 風文 2015.02.15 7124
2305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122
2304 몸과 마음은 하나다 바람의종 2012.10.09 7116
2303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11
2302 큰 산, 높은 산 바람의종 2012.07.06 7108
2301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106
2300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106
2299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바람의종 2012.07.23 7104
2298 마법사 1 風文 2016.12.13 7104
2297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098
2296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7095
2295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7095
2294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7092
2293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7089
2292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7087
2291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7079
2290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77
2289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7075
2288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바람의종 2012.11.09 7070
2287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7067
2286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