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8.31 23:45

환희

조회 수 6737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환희


신성한 정신을
대변하는 이미지는 불, 즉 열정입니다.
마음속에서 불이 타고 있는 사람은
활기와 힘이 넘쳐흐르고,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이런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환희가 시작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48
2160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바람의종 2007.12.18 6826
2159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826
2158 빛깔 - 도종환 (64) 바람의종 2008.09.01 6822
2157 온화한 힘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819
2156 기적의 탄생 바람의종 2008.09.22 6818
2155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817
2154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817
2153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814
2152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814
2151 용서 風文 2014.12.02 6800
2150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797
2149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794
2148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787
2147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바람의종 2008.03.15 6785
2146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782
2145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778
2144 좋아하는 일을 하자 바람의종 2010.03.27 6778
2143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바람의종 2012.12.31 6778
2142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777
2141 두려움 風文 2015.02.15 6773
2140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772
2139 용서 바람의종 2008.07.19 6770
2138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765
2137 평화의 장소 바람의종 2012.12.27 6751
2136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바람의종 2007.12.27 67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