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신성한 정신을
대변하는 이미지는 불, 즉 열정입니다.
마음속에서 불이 타고 있는 사람은
활기와 힘이 넘쳐흐르고,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이런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환희가 시작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9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48 |
2160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826 |
2159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826 |
2158 | 빛깔 - 도종환 (64) | 바람의종 | 2008.09.01 | 6822 |
2157 | 온화한 힘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819 |
2156 | 기적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9.22 | 6818 |
2155 |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 바람의종 | 2008.12.08 | 6817 |
2154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817 |
2153 | 겨울기도 - 도종환 (103) | 바람의종 | 2008.12.06 | 6814 |
2152 | 자식과의 거리 | 風文 | 2016.12.12 | 6814 |
2151 | 용서 | 風文 | 2014.12.02 | 6800 |
2150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797 |
2149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794 |
2148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787 |
2147 |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 바람의종 | 2008.03.15 | 6785 |
2146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782 |
2145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778 |
2144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바람의종 | 2010.03.27 | 6778 |
2143 |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 바람의종 | 2012.12.31 | 6778 |
2142 |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6777 |
2141 | 두려움 | 風文 | 2015.02.15 | 6773 |
2140 | 담을 타고 넘는 넝쿨 | 風文 | 2015.01.05 | 6772 |
2139 | 용서 | 바람의종 | 2008.07.19 | 6770 |
2138 |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10 | 6765 |
2137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751 |
2136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