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명
인생이란 평생을 걸려
'나'라는 집을 짓는 과정과도 같다.
그 집이 완성되면 우리는 무덤으로 들어가고
그 집은 나의 묘비명이 된다.
- 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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