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8.27 03:14

협력

조회 수 4706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협력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나 똑같은 신념으로 협력을 하려들 것이며,
신념이 없는 사람은 그가 누구와 함께 일하든지
대충 살아가려고 할 것이다. 협조한다는 것은
가장 높은 의미에서든 가장 낮은 의미에서든
생을 같이하는 것을 뜻한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월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31
2956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179
2955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41
2954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844
2953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86
2952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86
2951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945
2950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5001
2949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81
2948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469
2947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835
2946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898
2945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37
2944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499
2943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627
2942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731
2941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717
2940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700
2939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807
2938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66
2937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87
2936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518
2935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361
2934 '느낌' 風文 2014.08.12 8894
2933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515
2932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