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8.27 03:12

꿈노트

조회 수 4883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꿈노트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들이 있다. 꿈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050
660 아름다운 경쟁 바람의종 2009.09.29 4687
659 후회 윤영환 2009.09.28 5801
658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바람의종 2009.09.26 5312
657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577
656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950
655 베스트 드레서 바람의종 2009.09.23 3912
654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412
653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743
65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바람의종 2009.09.21 5689
651 긍정적 해석 바람의종 2009.09.18 5374
650 비밀을 간직하는 법 바람의종 2009.09.18 4700
649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바람의종 2009.09.18 4019
648 결혼과 인내 바람의종 2009.09.18 4723
647 화장실 청소 바람의종 2009.09.18 6671
646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바람의종 2009.09.18 5563
645 간이역 바람의종 2009.09.18 5033
644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9.18 6284
643 뭔가 다른 힘 바람의종 2009.09.07 3720
642 세상에 빛이 되는 삶 바람의종 2009.09.05 4656
641 나를 속이는 눈 바람의종 2009.09.04 5203
640 미인은 잠꾸러기 바람의종 2009.09.03 4619
639 생방송 바람의종 2009.09.03 4599
638 내 인생의 절정 바람의종 2009.09.02 4615
637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7052
636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바람의종 2009.08.31 47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