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듯이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습관적으로 살기 쉽습니다.
어떤 일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거나 할 때에도
처음 대하듯이 하기가 어렵지요. 우리가 가보지 않은 곳을
처음 구경해보면 신기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봅니다.
인생도 그렇게 해보세요.
신기한 마음으로 인생에 임해보세요.
어떤 일이든 새로운 마음을 내서
정성을 다해서 처음 하듯이.
- 법륜스님의《즉문즉설(3) 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7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46 |
2402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349 |
2401 | 아버지는 누구인가? | 바람의종 | 2008.03.19 | 7349 |
2400 | 소속감 | 바람의종 | 2012.06.21 | 7348 |
2399 |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 바람의종 | 2008.03.01 | 7347 |
2398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345 |
2397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339 |
2396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334 |
2395 | 흡연과 금연 | 바람의종 | 2012.09.04 | 7327 |
2394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326 |
»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09.08.27 | 7322 |
2392 | 잠자는 모습 | 바람의종 | 2012.05.15 | 7317 |
2391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317 |
2390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04 | 7316 |
2389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316 |
2388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308 |
2387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304 |
2386 |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 바람의종 | 2009.07.21 | 7294 |
2385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 바람의종 | 2008.12.18 | 7279 |
2384 | 성공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07.11 | 7275 |
2383 |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 바람의종 | 2008.08.09 | 7269 |
2382 | 단계 | 風文 | 2014.12.30 | 7266 |
2381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261 |
2380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260 |
2379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259 |
2378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