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8.11 12:16

하루하루

조회 수 5912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루하루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32
2851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9985
2850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9984
2849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9960
2848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9955
2847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9954
2846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바람의종 2012.10.08 9942
2845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9942
2844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931
2843 박상우 <말무리반도> 바람의종 2008.02.27 9929
2842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910
2841 최고의 보상 바람의종 2012.11.09 9909
2840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906
2839 멋지게 사는 거다 風文 2014.10.18 9905
2838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898
2837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837
2836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바람의종 2008.02.19 9801
2835 과거 風文 2014.08.11 9787
2834 멋진 몸매 윤안젤로 2013.05.15 9779
2833 뜻을 같이 하는 동지 바람의종 2012.08.29 9772
2832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바람의종 2012.07.13 9756
2831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716
2830 숨겨진 공간 윤안젤로 2013.04.03 9713
2829 사랑 협상 윤안젤로 2013.05.27 9712
2828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7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