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88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62 |
| 2860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10078 |
| 2859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10026 |
| 2858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10022 |
| 2857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10014 |
| 2856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10006 |
| 2855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997 |
| 2854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9993 |
| 2853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9992 |
| 2852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982 |
| 2851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바람의종 | 2012.10.08 | 9981 |
| 2850 | 박상우 <말무리반도> | 바람의종 | 2008.02.27 | 9977 |
| 2849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9971 |
| 2848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9962 |
| 2847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9934 |
| 2846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24 |
| 2845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872 |
| 2844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869 |
| 2843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832 |
| 2842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830 |
| 2841 | 과거 | 風文 | 2014.08.11 | 9827 |
| 2840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826 |
| 2839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821 |
| 2838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780 |
| 2837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779 |
| 2836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 風文 | 2014.11.12 | 9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