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7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34 |
| 2860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990 |
| 2859 |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 風文 | 2019.08.22 | 1006 |
| 2858 | '왜 나만 힘들까?' | 風文 | 2022.02.04 | 1214 |
| 2857 |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 바람의종 | 2012.03.23 | 6294 |
| 2856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 風文 | 2022.05.09 | 1281 |
| 2855 | '우리 영원히!' | 風文 | 2014.12.11 | 7535 |
| 2854 | '우리 팀'의 힘 | 風文 | 2022.12.13 | 1515 |
| 2853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897 |
| 2852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729 |
| 2851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1468 |
| 2850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8072 |
| 2849 | '위대한 나' | 바람의종 | 2010.05.17 | 3065 |
| 2848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990 |
| 2847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855 |
| 2846 | '이 나이에...' | 바람의종 | 2010.02.01 | 3989 |
| 2845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바람의종 | 2009.12.09 | 4459 |
| 2844 | '이미 회복되었다' | 바람의종 | 2011.08.27 | 4885 |
| 2843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1055 |
| 2842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191 |
| 2841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564 |
| 2840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573 |
| 2839 | '일을 위한 건강' | 風文 | 2022.02.10 | 1150 |
| 2838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580 |
| 2837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862 |
| 2836 | '자리이타'(自利利他) | 風文 | 2015.06.20 | 5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