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8.11 12:16

하루하루

조회 수 608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루하루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84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30Jul
    by 바람의종
    2009/07/30 by 바람의종
    Views 5165 

    편지를 다시 읽으며

  4.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09/07/31 by 바람의종
    Views 8555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5.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09/07/31 by 바람의종
    Views 9073 

    희망이란

  6.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Views 4088 

    만남

  7.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Views 6345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8.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Views 7541 

    천천히 다가가기

  9. No Image 03Aug
    by 바람의종
    2009/08/03 by 바람의종
    Views 4264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10. No Image 03Aug
    by 바람의종
    2009/08/03 by 바람의종
    Views 4848 

    부딪힘의 진정한 의미

  11. No Image 03Aug
    by 바람의종
    2009/08/03 by 바람의종
    Views 7892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12. No Image 04Aug
    by 바람의종
    2009/08/04 by 바람의종
    Views 4353 

    동반자

  13. No Image 05Aug
    by 바람의종
    2009/08/05 by 바람의종
    Views 6993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14. No Image 05Aug
    by 바람의종
    2009/08/05 by 바람의종
    Views 5084 

    벼랑 끝에 몰렸을 때

  15. No Image 06Aug
    by 바람의종
    2009/08/06 by 바람의종
    Views 7309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16. No Image 06Aug
    by 바람의종
    2009/08/06 by 바람의종
    Views 6086 

    시간 약속

  17. No Image 07Aug
    by 바람의종
    2009/08/07 by 바람의종
    Views 4376 

    눈물을 닦아주며

  18. No Image 07Aug
    by 바람의종
    2009/08/07 by 바람의종
    Views 6927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19.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6682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20.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4279 

    나로 존재하는 것

  21.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6089 

    하루하루

  22.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7983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23.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5964 

    예쁜 향주머니

  24. No Image 12Aug
    by 바람의종
    2009/08/12 by 바람의종
    Views 4564 

    멘토(Mentor)

  25.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5190 

    뜻(志)

  26.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7441 

    처음 하듯이

  27.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3476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