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31 03:20

희망이란

조회 수 8805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18
627 숯과 다이아몬드 바람의종 2009.08.27 4723
626 개울에 물이 흐르다 바람의종 2009.08.27 5328
625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바람의종 2009.08.27 3427
624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333
623 뜻(志) 바람의종 2009.08.27 5129
622 멘토(Mentor) 바람의종 2009.08.12 4513
621 예쁜 향주머니 바람의종 2009.08.11 5913
620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94
619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5935
618 나로 존재하는 것 바람의종 2009.08.11 4227
617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599
616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34
615 눈물을 닦아주며 바람의종 2009.08.07 4334
614 시간 약속 바람의종 2009.08.06 6008
613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61
612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바람의종 2009.08.05 5045
611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916
610 동반자 바람의종 2009.08.04 4302
609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09
608 부딪힘의 진정한 의미 바람의종 2009.08.03 4808
607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바람의종 2009.08.03 4207
606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415
605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256
604 만남 바람의종 2009.08.01 4049
»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8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